2006년 03월 09일
독백
사람 환장하게 힘들다.
나도 모르게 이미 모든게 그 아이에게 맞추어져 있었다.
"왜 그렇게 파랑색을 좋아하냐?"
...
난 분명 빨강색을 좋아했다.
하지만 손과 눈은 항상 푸른색을 쫓아간다.
대신에 눈에선 피눈물이 흐르는 느낌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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